케이리그가 38라운드가 종료되며, 모두 막을 내리고 이제 승강전만 남은 상황입니다.하위 3팀 중, 인천은 k리그2로 다이렉트 강등이 확정되었습니다.항상 잔류의왕이라고 꼽히던 인천이 수삼에 이어 충격적인 강등을 겪게 되었습니다.그리고, 플옵에 진출하는 대구와 전북이 남아 있습니다.전북도 케이리그에 잔뼈가 굵은 팀으로 승강제를 겪는 수모에 빠지게 되었습니다.k리그2 순위표입니다.1위 안양이 우승을 차지하며 승격에 성공하였습니다.2위 아산이 k리그 11위 대구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대구에서는 이번 강등을 막기 위해 k리그 최고의 에이스 세징야의 부상 현황을 업데이트 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세징야가 또 다시 한 번 대구을 위기에서 구해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마지막으로 3위 서울 이랜드가 막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