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니의 하루

프리미어리그 11R 최종 순위표

출처 : https://x.com/premierleague/status/1855705837500821652 어제 첼시와 아스날이 1대1로 비기면서 나란히 3, 4위에 안착했습니다. 토트넘과 맨유는 거듭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고 독주하던 맨시티고 주춤하고 있네요. 2위부터 9위까지 승점 5점차로 굉장히 빡빡합니다. 1위 리버풀만 골든위크에 기분이 좋겠네요. A매치 이후에 이제 판도를 봐야겠네요.

[24-25 프리미어리그 11R] 첼시vs아스날 프리뷰

캡틴 외데고르와 주중 인테르 챔스에서 부상 아웃된 데클란 라이스도 모두 선발 복귀한 가운데, 아스날이 최근 부진을 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첼시전 승률 60 퍼를 기록 중인 아르테타이고 이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0번 이상 첼시를 상대한 감독들 중 77 퍼인 케니 달글리시 이후로 높은 기록입니다. 아르테타는 첼시 원정 5전 3승 2무로 무패를 기록 중이며, 특히나 사카는 대 첼시전에서 항상 강한 모습을 보여와서 이번 경기도 활약이 기대됩니다. 그럼 coyg!!

출처 : https://x.com/FabrizioRomano/status/1853494114660085858?s=19  [에두 leaving 코멘트] "아스날은 항상 제 마음속에 있을 것 입니다.이것은 정말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아스날은 제게 정말 놀라운 사람들과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클럽의 역사에 일부분이 될 수 있는 기회 또한 주었습니다.특별한 이 여정에 조쉬,스탠,팀, 그리고 해리스 경이 제게 해준 지원에 감사합니다.저는 남녀와 아카데미 전반에 걸친 많은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뻤습니다.특히, 미켈 아르테타는 제게 정말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저는 클럽과 팬들에게 오직 좋은 일만, 그리고 최고의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개인 Comment :2019년도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

[기사 번역 내용] 아스날은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의 이적료를 협상하기 위한 회의를 계속 진행 중이며, 곧 이적이 이루어질 것으로 믿는다.리카르도 칼라피오리와 계약하기 위한 아스날의 시도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들은 볼로냐와 이적 거래를 성사시키길 원한다. 기사를 쓰는 중에도 아직 딜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그 기대가 곧 일어날 수도 있다고 보인다.최종 이적료와 거래가 어떻게 구성될지 클럽 간의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칼라피오리는 수비 옵션을 강화하는데 있어서 아스날의 첫 번째 옵션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계속해서 딜을 추진 중이지만, 모든 일이 마무리되고 사인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아무것도 확신할 수는 없다. 칼라피오리의 합류는 키비오르에게 매우 실망감과 이적을 추진하게 될 여지가 ..

2023년 12월 3일 00:00시 프리미어리그 14R의 포문을 아스날이 열었습니다. 그 상대는 요즘 폼 미친 '씨찬이 형'의 울버햄튼이었습니다. 올 시즌 벌써 7골을 달성하고 있는 황희찬 선수의 무서운 폼에 구너들은 조마조마했습니다. 경기는 아스날의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졌습니다. [전반전 결과] 아스날 2:0 울버햄튼 주중 챔피언스리그 랑스전 때문에 체력적인 부분에서 울버햄튼에 고전할 것이라는 걱정을 싹 지운 전반적이었습니다.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유기적인 아스날의 패스 앤 무브와 빌드업을 통해서 파이널 서드와 측면을 확실하게 지배했습니다. 부카요 사카 첫 골 부카요 사카의 첫 골 장면입니다. 측면에서 늘 하던 아이솔레이션 이후, 제주스의 감각적인 패스로 인하여 사카의 돌파 이후 첫 ..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맷 터너' 아스날 세컨 골리가 노팅엄 포레스트로 완전 이적했습니다. 공신력 있는 기자인 '제임스 벤지'에 따르면, £7+3m(옵션)으로 이적 완료 했다고 컨펌했습니다. 맷 터너는 미국 국적 선수로써, 북중미 네이션스리그에서 대단한 활약을 했던 선수입니다. 다만, 아스날에서는 '아론 램즈데일'에 밀려서 컵 대회만 몇 경기 나오고 리그 선발은 단 한 차례도 하지 못한 선수입니다. 그래서, 터너는 이제 선수 전성기 막바지 나이에 왔기 때문에 주전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노팅엄의 오퍼를 수락했습니다. 또 가장 큰 이유인 '다비드 라야'라는 PL 검증된 핫한 매물이 시장에 풀렸기 때문에, 아스날이 터너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다비드 라야'는 발밑이 매우 좋아서 심지어 램즈데일보다 좋을 정도로 평..

[22-23시즌 PL 강등권팀 예상] 22-23 시즌 그 어느 시즌보다 강등권 싸움이 치열한 시즌인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첫 경기 이후에, 아스날리쉬 카페에서 강등권 팀 예상 설문조사를 했었습니다. [결과] 1위 : 노팅엄 포레스트 2위 : 사우스햄튼 3위 : 본머스 현재 32라운드 경기 이후의 리그 순위표입니다. 1경기 덜 치른 웨스트햄부터는 그래도 약 안정권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강등권팀 후보 : 울브스/본머스/리즈/레스터/에버튼/노팅엄/사우스햄튼 시즌 초에 예상했던 1,2위 팀인 노팅엄과 사우스햄튼이 예상대로 강등권의 위치에 있습니다. [각 팀별 남은 일정] 1. 사우스햄튼 : 승점 24점 승점을 따올만한 경기 : 본머스, 노팅엄 비벼볼 만한 경기 : 풀럼 현실적으로 승점 따기 어려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