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하~! 오늘은 가을이 가기 전에, 피크닉을 갔습니다 ㅎㅎ 원래..벌레랑 쯔쯔가무시병 등으로 피크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한 번 도전해봤어요!! 먼저, 준비물 돗자리를 다이소에서 5 천 원에 구매했구요 김떡순을 사 갔습니다 ㅎㅎ 김떡순은 저희가 자주 가는 반구동에 위치한 '신세계 분식'으로 준비했습니다. ??? 김떡이 영롱하쥬? 아 참! 저는 오뎅파라 오뎅도 추가로 주문했어욥! 신세계 분식은 '반구시장' 근처에 있답니다! 바로 픽업이 가능하다면, 앞에 잠시 주차하고 사도 됩니다. 다만, 5분 이상이 걸릴 것 같으면 주변 주택 상가 근처에 주차를 해야 합니다... 바로 앞에는 카메라가 돌고 있거든요 😅 그리고, 이제 피크닉 장소인 태화강 공원으로 추울 바알~! 😁😁 피크닉 장소는 태화동 설빙❄❄ 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