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국장] 삼성전자 4만 전자 왔다!!

삼성전자가 최근 5년간 주가 중 최저점을 갱신하면서 49900원으로 장 마감을 했다.
11월 14일 목요일 수능날이라 오전 10시부터 장시작을 하였고,
오후 4시에 장마감이 이루어졌다.

역사적 신저점을 갱신한 삼성전자가 4만 전자가 오고 22년 저점과 동일한 추세선을 가지며 쌍바닥을 찍었다.
강력한 반등자리이긴 하지만, 떨어지는 칼날은 무서운 법이다.
미장과 코인의 무서운 반등세에 올라타는 것이 현명한지 코리아세일페스타 중인 국장을 저점에 사서 이득을 볼지는 환율에 달렸다고 본다. 1400원인 환율 또한 이미 추세선 고점 부근에 다 달았기에 한 번 더 폭등할 이슈가 없다면 더 올라가기엔 무리가 있어 보인다는 견해.

환차익과 미장의 리스크보단 바겐 세일 중인 국장을 조금씩 모아가는 것이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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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년 5개월만에 '4만전자' 추락…4만9천900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