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이적시장 '맷 터너' 아스날 세컨 골리가 노팅엄 포레스트로 완전 이적했습니다. 공신력 있는 기자인 '제임스 벤지'에 따르면, £7+3m(옵션)으로 이적 완료 했다고 컨펌했습니다. 맷 터너는 미국 국적 선수로써, 북중미 네이션스리그에서 대단한 활약을 했던 선수입니다. 다만, 아스날에서는 '아론 램즈데일'에 밀려서 컵 대회만 몇 경기 나오고 리그 선발은 단 한 차례도 하지 못한 선수입니다. 그래서, 터너는 이제 선수 전성기 막바지 나이에 왔기 때문에 주전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노팅엄의 오퍼를 수락했습니다. 또 가장 큰 이유인 '다비드 라야'라는 PL 검증된 핫한 매물이 시장에 풀렸기 때문에, 아스날이 터너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다비드 라야'는 발밑이 매우 좋아서 심지어 램즈데일보다 좋을 정도로 평..